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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촉촉할 순 없다

작성자 남****(ip:)

작성일 2019-11-25

조회 36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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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습도높은 싱가폴에서도 꼭 필요한 수분필수품.

제가 사는 싱가폴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데, 실내는 덜덜 떨릴만큼 에어컨을 틀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에 늘상 피부가 건조하고 뭔가 밸런스가 안맞아서 트러블을 달고 살았는데

같은 교회 언니가 진짜 괜찮은 제품이라고 해서 해외배송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저처럼 해외계신 분들도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배송문의하면서 사용법도 자세히 알고싶다고 했더니, 현재 상태랑 평소 스킨케어방법등을 물어보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구요.

수분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건조상태이고 수분제품을 썼더라도 물처럼 금방 건조해지거나 찐득한 제형이 대부분이고,

저도 특히 수분에 신경쓴다고 쓰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들은 너무 찐득거려서 더운나라에서 쓰긴 힘들엇어요.

이 에센스는 세안후 대강 물기만 제거하고 바로 3번 레이어링을 하라고 했는데 전 두번 펌프해서 3번 보다는 한번 꾸욱 펌프 3번이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여기가 습도가 높은 곳이라 그런듯.

외출하면 습한 곳 건조한 곳을 왔다갔다 해서 늘 피부 속이 당기는거같고 화장품이 겉돌고 밀려서 힘들었는데

확실히 건조함이 확연히 줄었네요. 늘 로션과 크림을 놓고 갈등했는데 요걸로 수분 충분히 주고 크림을 발라도 밀리는게 없으니

이제 맘놓고 크림으로 관리합니다.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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